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식 장기 투자에 대해 한번 이야기해보겠습니다.흔히 잔투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한 번 구입한 후에는 장기간 보유하면서 수익을 노리는 방법입니다.사실 한국인들은 왠지 장기투자가 단기투자보다 맞다고 생각하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어디를 가든 서울에 가면 된다고 사실 이익이 난다면 어떤 투자법이든 맞지만 수익을 낸다는 것은 장기든 단기든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물론 장기가 좀 더 확률적으로 높기는 하겠죠.오래 기다린 만큼 한 번쯤 뛰어줄 거라는 기대감도 있어요.하지만 보통의 경우는 단기 투자로 접근했다가 갑자기 하락해 의도치 않게 장투를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인수를 할 때 알아봐야 했던 기업의 비전이나 현재 상황, 실적 등을 서둘러 하락한 뒤 찾게 됩니다.이게 정말 모순된 일인데 이렇게 의도적인 장투와 물려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래도 좋은 회사인데 올라갈 거라는 건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호재가 숨어있더라도 이미 차트를 보면 선반영된 경우도 있고 섹터 자체가 하락 중이라면 이 역시 개별 종목이 뚫리기는 쉽지 않습니다.한 가지 예를 들자면 무조건 5g 관련주, 비메모리 반도체 관련주가 좋아 보여서 그 종목을 분산 장기 투자하는 방법도 있잖아요?하지만 이미 급하게 오른 뒤라 조정에 들어가는 국면이라면 어쩔 수 없이 하락을 겪게 될 것입니다.또 주변 사람들이 주식 추천을 한다고 해도 그 주식이 무조건 오른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 항상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심지어 어떤 종목은 관련 주제에 들어가 있지만 사업적으로 관계가 없다거나 그 분야에서 실적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물론 주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올바른 주식 장기 투자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터넷만으로 얻는 정보에는 한계가 있지만 많은 경우 어떤 종목을 매수할 때는 남들이 아는 뉴스나 기사를 보고 투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결국 무작정 오래 보유한다는 것은 정답이 되지 않습니다.정말 말 그대로 존재하고 있고 절반 이상 되는 사람도 많거든요.물놀이를 하면서 비중만 실리는 경우도 많아요.즉, 무조건적인 인수와 존속이 아니라 인수 이유와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이죠.정말 장기투자가 맞다면 조금은 지루할 수 있지만 손해 보는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하지만 우리는 몇 가지 종목 차트만 봐도 꾸준히 우하향한 것을 보기는 어렵지 않습니다.그런 종목을 매수한 사람들은 얼마나 답답할까요?그리고 꼬리가 긴 양초에 물린 사람도 결국 장기 투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급등한 종목을 매수한 뒤 떨어지기 때문에 오래 가져가겠다는 마인드는 정말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사실 매도보다는 매수가 훨씬 중요하거든요.어떤 종목의 저점을 잡으면 항상 플러스니까 마음에도 여유가 오고 큰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상투가 필요하다는 말에는 저도 동의하지만 무조건 매수 후에 길게 가져갈 것이 아니라 이유 있는 매수와 타이밍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주식종목추천 숏컷http://bit.ly/2RMJF3J고수경제TV 매일 펼쳐지는 기적의 수익률을 확인하세요! 주식의 진짜 고수를 만나는 bit.ly↓ 삼성전자관련 테마주 주가↓삼성SDI 우 98,900▼14,100 , DB하이텍 1우 27,100▼2,900 , 삼화콘덴서 34,800▼3,700 , 금호전기 1,575▼260 , 티웨이홀딩스 683▼167 , 한솔테크닉스 3,920▼480 , DB하이텍 15,150▼1,400 , 대한전선 426▼48 , 삼영전자 609 ▼300 , 대원전선 609 ▼81 , 휴니드 3,855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