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전에 전자드럼 학원을 오픈 준비하면서 정말 다양한 전자드럼을 방문하여 연주해보고 느낀 점을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 문장 내용은 실제로 2023년 1월에 전자드럼 학원을 오픈하여 3개월 정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먼저 브랜드를 떠나고 전자 드럼을 쓰면서 느낀 장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장점 1. 방음으로부터 자유롭다.대부분 전문 연주자 아니면 방음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당연하면서 전자 드럼은 방음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하고 싶은 것이 아파트에 살고 있다면, 킥을 밟는 진동이 확실하게 아래로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매트나 카펫을 2장 정도는 깔고 사용과 방음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리고 우리는 헤드폰에서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스피커로 듣고 있지만 역시 기본 킥 소리가 진동 수가 꽤 있어 방음을 어느 정도 방 하나에서 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옆방에서도 어느 정도 알아들을 정도의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그러나 그래도 소리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너무 커서 최대의 장점에 올렸습니다.2. 메트로놈, 블루투스, 휴대 전화 연결 등의 부수적인 기능이 전자이므로 가능합니다.그래서 실제로 회원들도 연주할 때, 메트로놈, 휴대 전화를 주어 연주할 때 아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학원과 집에서도 편리성에서 아주 좋습니다.3. 소리가 생각보다 좋다.브랜드에 의해서 사운드는 정말 크게 다른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사용한 롤랜드 모듈 사운드는 정말 멋졌어요.실제로 드럼 강사도 이처럼 소리가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하며 가끔 작업을 전자 드럼에서 진행하고 전문 연주자들에게 최대의 장점은 이것이 미디 케이블을 연결하고 제가 좋아하는 드럼 플러그 인 로직과 에이 브레 턴부터 바꾸면서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native instrument, addictive drum 같은 회사에서 나온 드럼 플러그 인은 리얼 드럼 녹음한 소리보다 더 좋아 아웃풋이 나오고 우리 음악을 만들 때도 실제로 사용합니다.
먼저 브랜드를 떠나 전자드럼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점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장점1. 방음에서 자유롭다.대부분 전문 연주자가 아닌 한 방음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당연히 전자드럼은 방음에서 자유로울 수 있지만 전해드리고 싶은 것이 아파트에 살고 있다면 킥을 밟는 진동이 확실히 아래로 전달될 것이기 때문에 매트나 카펫을 2장 정도 깔고 사용하면 방음에서 자유로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그리고 우리는 헤드폰으로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스피커로 듣고 있는데, 역시 기본 킥 소리가 진동수가 상당히 있기 때문에 방음을 어느 정도 한 방에서 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옆방에서도 어느 정도 들릴 정도의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하지만 그래도 소리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습니다.2. 메트로놈, 블루투스, 휴대폰 연동 등 부수적인 기능이 전자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그래서 실제로 회원분들도 연주할 때, 메트로놈이나 핸드폰을 켜고 연주할 때 굉장히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학원이나 집에서도 편리성에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3. 소리가 생각보다 좋다.브랜드에 따라 사운드는 정말 크게 다를 수 있지만, 우리가 사용한 롤랜드 모듈 사운드는 정말 훌륭했습니다.실제로 드럼 강사도 이렇게 소리가 좋을 줄 몰랐다면서 가끔 작업을 전자드럼으로 진행하곤 합니다 전문 연주자들에게 가장 큰 장점은 이것이 미디케이블을 연결해서 제가 좋아하는 드럼 플러그인 로직이나 에이블턴부터 바꿔가며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native instrument나 addictive drum 같은 회사에서 나온 드럼 플러그인은 리얼 드럼 녹음한 소리 이상으로 좋은 아웃풋이 나와서 우리 음악을 만들 때도 실제로 쓰곤 합니다.
가격이 좀 비싼 모델은 뒤로 꽂아야 하는 게 정말 복잡하고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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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좀 비싼 모델은 뒤로 꽂아야 하는 게 정말 복잡하고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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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가 운영하고 있는 전자드럼 학원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리얼드럼이 아닌 전자가 되는 줄 알았는데 직접 운영해보니 10년 안에 절반 이상이 전자학원으로 바뀌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장점이 많습니다.솔직히 전자와 리얼의 이질감이 있지만 결국은 재미를 위해 드럼을 배우는 것이 목적이고 우리의 브랜드 컨셉이 FUN이기 때문에 무엇으로 배우든 스트레스를 풀고 즐거운 음악생활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도구는 도구일 뿐!목적이 중요하다
드럼 하나하나 정말 비싸지만 여러 대 사놓고 방음도 잘 해놓고 계신 회원님들이 불편함 없이 연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틱꽂이도 실제로 제작해서 사용하는데 귀엽죠?테라스도 예쁘게 꾸며놓고좋은 교육을 하기 위해 이렇게 ‘아삼 드럼 튜토리얼’을 만들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그 결과 오픈 후 3개월이 지난 현재 100명이 넘는 회원님들께서 등록해주셔서 이미 방이 부족해서 다음주 확장공사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가맹 문의도 가끔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이 과정을 경험한 저는 학원 사업만 10년 넘게 해왔기 때문에 어렵지만 쉽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은 조금 어려울 수 있어서 상반기에 열심히 한번 아삼드럼학원 가맹사업을 진행해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관심있으면 연락주세요) ㅎㅎ 아무튼 이렇게 저의 전자드럼학원 도전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