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남이섬 여행, 15개월 아기와 정관루 숙박후기

아내와 매년 가는 남이섬, 작년에는 겨울에 태교여행을 가고, 올해는 무리와 함께 여름방학에 방문한 아기와 함께한 남이섬 여행과 정관루 숙박후기 남이섬 배시간, 요금

남이섬의 배 시간과 요금의 무리한 이모가 남이섬과 가까운 봄 강에 있다고 듣고 들러서 저녁 7시경 배를 타러 갔었는데 돈이 10,000원(본래는 16,000원)의 특별 우대 할인 시간이었다 있다.)에서 숙박을 할 이유는 사람이 없는 시간을 즐기기 때문에 늦게 들어가는 것이 할인도 되고 좋았다 막차는 보통 21:00까지이지만, 날짜에 의해서 달라서 전화 문의와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 보는 게 좋겠다

주차요금은 정관루 숙박시 6천원, 카카오 T 모바일로 정산시 4천원

18:00부터는 배차간격이 30분이기 때문에 19:00 배를 타기 위해 급하게 이동시간에 배를 탈 수 있었던 난생처음 배를 타보는 것은 매우 즐거운 것 같다.어디 나가면 싱글벙글 좋아하는걸 보면 여행체질같은 정관루 온돌방

세번째 정관루 방문 무리란은 처음 아기와 정관루 숙박을 하기에는 침대보다는 온돌방이 좋을것 같아 온돌로 예약을 한 207호 최민주가 디자인한 방

옛날 신혼부부 침실 같은 느낌?남이섬만의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체크인 15:00~체크아웃~11:00 프리 와이파이 사용가능 흡연불가 수상레저와 토리코&트리코스타 할인권도 들어있었다

무리는 여행 체질이 맞는 것 같아.이제 자기집처럼 뒹굴고 방구석 활보중 뾰족한 모서리가 있었는데 가방으로 가리고 커버했다

무리는 여행 체질이 맞는 것 같아.이제 자기집처럼 뒹굴고 방구석 활보중 뾰족한 모서리가 있었는데 가방으로 가리고 커버했다

하룻밤 자기에는 나쁘지 않았지만 이제 리모델링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낡은 느낌 개인적인 생각이다

책을 발견하고는 꺼내오는 무리노가 읽는 그림책은 없는 것 같고, 에어컨은 상태가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최저 온도로 하면 겨우 시원해질 정도?

어메니티와 드라이어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좋았다

냉장고에는 물, 음료수, 맥주, 견과류 안주가 들어있었다 샤워후 콜라 한잔의 남이섬 티는 아내가 좋아해서 집에 가져온 무리와 티타임을 갖기 어렵다는 것방명록도 남기고 싶었지만 역시 무리와 방명록을 쓰는 것은 쉽지 않다유아용 침구는 따로 없었고, 체크인할 때 베개를 받을 수 있었던 레토 토퍼 낮잠 이불을 가져오기로 되어 있었다 조만간 포스팅 예정입니다그녀는 베란다에 있는 요리 솜씨가 서툴러서 다리가 특히 발가락 사이가 아프다베란다뷰는 너무 좋았던 남이섬뷰를 즐기는 무리를 하고, 일어나려 하지 않는 남이섬을 만끽하는 15개월 아기화장실도 꽤 오래된 것처럼 화장실도 리모델링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샤워기의 수압은 굉장히 강력하고 아플 정도로 뜨거운 물도 굉장히 잘 나오고 데일 정도로최근 물놀이에 빠진 무리목욕탕에서 물놀이 한판천장에는 달님이 지켜보고 있는 곳중문이 창호지로 되어 있어서 무리하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정관루 여기저기아내와 저녁을 먹다가 잠든 무리, 그래서 남이섬에서 저녁을 먹게 된 아기의 저녁을 먹으러 출발하는 남이섬 식당은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늦으면 밖에서 먹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평일은 거의 19:00에 주말은 19:30분에는 다 문을 닫는 것 같고, 작년까지는 안에 먹을 수 있는 식당이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잘 모르는 편의점도 20:20이면 닫아서 먹을 것이 생각보다 많지 않고, 다른 편의점보다 비싼 것 같기도 하고, 필요한 것은 밖에서 사가는 것이 좋다이유식을 데울 수 있는 전자레인지는 2층에 있다정관루 이곳저곳 구경하며 저녁을 먹으러 가다아기 의자는 1층 로비에 있어서 직원에게 물어봐서 사용했다.자고 일어나서 배가 고픈지 순식간에 이유식 클리어밥먹고 밖에서 토끼 구경하고 신이 난 무리정관루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구경중 2층에 있는 라운지 경치가 좋다 여러가지 전시품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중앙 출구 이외에도 양쪽으로도 출구가 있는 구조 다음날 아침 산책다음날 아침을 먹기 전 잠시 산책하는 사람이 없는 남이섬은 역시 좋다고 태풍소식이 있었지만 다행히 비는 오지 않은 곳곳에 서식하고 있는 토끼나 청설모를 따라 한 바퀴 돌아보면 보통은 가을과 겨울에 왔지만 여름에 오니 연꽃도 구경할 수 있었다. 아침식사토요일 조식은 뷔페식 평일에 왔을 때는 한식, 양식 중 선택했으나 사람이 많은 주말에는 뷔페로 운영하는 것 같다 성인 1인당 18,000원, 36개월 아기는 무료8:30분부터 시작하는 아침식사는 25분정도이지만 이미 줄을 선 사람들이 부지런한 한국인맛있게 찍고 싶었지만 먹다 남은 음식만 찍게 되는 현실 아기와 함께 먹는 조식은 어쩔 수 없어.무리만 잘 먹으면 돼.샐러드를 시작으로 밥,불고기,미역국,오징어젓갈,김치등 한식메뉴가 있었고 소시지,계란찜같은 에그스크램블등과 베이글,크루아상,식빵 그리고 요거트,과일 ,씨리얼과일음료 ,커피 ,우유등이 있는 조식 뷔페 요즘 밥을 잘 먹지 않아서인지 불고기 ,오징어젓갈에 뜨거운 밥이 맛있었던 아내는 빵 ,무리는 과일로 조식 종료아침을 먹고 잠시 산책을 가지 않아도 즐거운 무리의 정관루 앞에서도 마냥 즐거운마지막으로 욕조물놀이를 하고 체크아웃 준비하는 체크아웃 남이섬을 구경하기체크아웃하고 짐은 정관루에 보관, 본격적으로 남이섬 투어 시작8월 7일부터 영업을 시작한 호텔 정관루 온수풀 워터가든 호텔 로비에서 물놀이를 준비하는 가족이 보인 23년 한정으로 어른 15,000원, 소인 12,000원이라고 하는데, 개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리뷰가 별로 없는 아직 무리가 놀기에는 어려운 무대를 다음으로 이용한다고 합니다가을에 아름다운 은행길, 여름에도 푸르고 아름다운가을에 아름다운 은행길, 여름에도 푸르고 아름다운핀란드의 동뚜마을이라는 곳이 있어 들어가 본 겨울에 더 아름다워질 것 같은 콩뚜마을 나눔열차라는 것이 있어 가봤는데 나눔이라 무료인 줄 알았는데 4,000원 선착장까지 데려다 주는 것 같다 이곳저곳 구경할 것이다 나눔열차는 패스 열차의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기 때문에 선로에서 예쁘게 사진을 찍고 출발물만 보면 아주 좋아하는 무리 언제부터 물을 그렇게 좋아했다고.. 분수를 떠나려 하지 않는 강제적으로 데리고 다음 장소로 출발여기는 그림책 놀이터 떼들이 좋아하는 책도 있고 미끄럼틀도 있고 무엇보다 더운 여름에 에어컨 나오는 실내공간 직원들도 잠깐 와서 땀을 식혀가는 그런 곳여기는 그림책 놀이터 떼들이 좋아하는 책도 있고 미끄럼틀도 있고 무엇보다 더운 여름에 에어컨 나오는 실내공간 직원들도 잠깐 와서 땀을 식혀가는 그런 곳자전거도 타볼까 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싼거 아니야?자전거를 살금살금 둘러보면 15개월 된 아기와 타기에는 좀 어려울 것 같아서 패스활짝 핀 연꽃을 구경하는 아내와 무리들의 늦여름 남이섬 풍경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등장한 코끼리와 동굴군은 시원하겠다며 들어가 보았는데, 그냥 열려 있는 통로 같은 곳이었다캠핑하는 장소도 있었다무리에게 공작새를 보여주고 싶었으나 마침내 나타났다기뻐할줄 알았는데 겁먹은 엄마의 팔로 싹싹기뻐할줄 알았는데 겁먹은 엄마의 팔로 싹싹기뻐할줄 알았는데 겁먹은 엄마의 팔로 싹싹마지막 남이섬의 추억은 남이섬의 상징 같은 곳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사진을 남기는 카메라로 미리 구도를 잡아놓고 사진을 잘 찍을 사람에게 부탁하는 DSLR을 가지고 있는 아조씨에게 부탁을 했는데 대실패의 구도는 그렇다 치고 초점은 맞춰주세요..카메라를 들고 다녔다고 해서, 전부 잘 나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두번째로 젊은 여자청년에게 부탁했는데 성공이었다 감사 감사 감사 조금 더 둘러보고 싶었지만 엄마도 아빠도 무리도 체력이 바닥 없음호텔로 돌아와 셔틀버스를 타고 선착장에 도착하면 배가 기다리던 배를 타고 점심을 먹으러 출발한 아기와 함께한 남이섬 여행은 여기까지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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