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홍천을 다녀왔다. 남편이 홍천에 다녀올 일이 있어 가는 김에 근처의 야영을 하기로 했다. 근처의 야영장은 어디에 있을까? 여러가지로 찾아봤는데 꼭 어딘가에 갈 곳을 정하지 못 했다. 근처에 사는 것도 아니고 모이는 활동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니고 검색의 천재도 아니니 예약할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았다. 그래서 알게 된 노지 캠프.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추울 것 같아 전기가 필요 없는 곳에 가도 될 것 같았다. 그래서 가기로 했던 점이 홍 강 주변에서 모곡 밴 보르 유원지에 가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와서 보면 정말 많은 사람이 정착되어 있다. 캠핑 카.캐러밴을 가져온 사람도 정말 많았다.도착해서 텐트를 쳤다. 점심을 안 먹고 왔으니 금방 먹을 수 있게 외식으로. 막국수를 먹고 싶어 그것으로 검색하고 다녀왔다. 네비게이션에 뭔가 오류가 있어서 잠시 돌고 도착했다. 그렇게 늦은 시간이 없었지만 점심이 좀 늦었으니, 다들 민감하게 됐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더니 화기애애.그리고 어디를 들러볼까 검색해서 가평양목장에 다녀왔다. 건초 먹이기 체험도 하고 알파카와 토끼, 망아지도 함께 있어 재미있게 둘러봤다.그리고 어디를 들러볼까 검색해서 가평양목장에 다녀왔다. 건초 먹이기 체험도 하고 알파카와 토끼, 망아지도 함께 있어 재미있게 둘러봤다.썰매도 있어서 약 40분 동안 2호와 3호가 열심히 타고 왔다. 도와주시는 분이 한 분 있었는데 그래도 자기가 튜브를 들고 올라가야 하는데 열심히 발산하며 놀았다.썰매도 있어서 약 40분 동안 2호와 3호가 열심히 타고 왔다. 도와주시는 분이 한 분 있었는데 그래도 자기가 튜브를 들고 올라가야 하는데 열심히 발산하며 놀았다.썰매도 있어서 약 40분 동안 2호와 3호가 열심히 타고 왔다. 도와주시는 분이 한 분 있었는데 그래도 자기가 튜브를 들고 올라가야 하는데 열심히 발산하며 놀았다.썰매도 있어서 약 40분 동안 2호와 3호가 열심히 타고 왔다. 도와주시는 분이 한 분 있었는데 그래도 자기가 튜브를 들고 올라가야 하는데 열심히 발산하며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