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일 용산역 ‘생애 첫 KTX 열차여행’을 떠나기 전 이민석 코레일 관광개발경영관리실 실장(오른쪽)과 김병삼 영락보림원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오는 11일 용산역 ‘생애 첫 KTX 열차여행’을 떠나기 전 이민석 코레일 관광개발경영관리실 실장(오른쪽)과 김병삼 영락보림원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코레일관광개발은 추석을 맞아 영락보림원에 기차여행을 선물했다. □ 지난 11일 코레일관광개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 의무이자 약속”이라고 정의하고 소외계층 자녀들과 함께 충남 부여군으로 ‘내 생애 첫 기차여행’이 출발했다. □ 부여군과 함께한 이번 열차여행 후원은 평소 여행의 기회가 적은 어린이들에게 여행의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KTX를 타고 △부소산성 낙화암 △국립부여박물관 △수륙양용버스 탑승 등 부여의 명소를 체험하는 일정이다. □ 2023년 어린이집 기차여행을 시작으로 진행된 ‘내 생애 첫 기차여행’은 포천·제천시에 이은 네 번째 행사로, 기차여행을 경험하지 못한 취약계층, 취약계층 등에게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 김시섭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소외된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코레일관광개발은 저탄소·친환경 교통수단인 열차를 이용해 직원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하기,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사용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코레일관광개발은 추석을 맞아 영락보림원에 기차여행을 선물했다. □ 지난 11일 코레일관광개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 의무이자 약속”이라고 정의하고 소외계층 자녀들과 함께 충남 부여군으로 ‘내 생애 첫 기차여행’이 출발했다. □ 부여군과 함께한 이번 열차여행 후원은 평소 여행의 기회가 적은 어린이들에게 여행의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KTX를 타고 △부소산성 낙화암 △국립부여박물관 △수륙양용버스 탑승 등 부여의 명소를 체험하는 일정이다. □ 2023년 어린이집 기차여행을 시작으로 진행된 ‘내 생애 첫 기차여행’은 포천·제천시에 이은 네 번째 행사로, 기차여행을 경험하지 못한 취약계층, 취약계층 등에게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 김시섭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소외된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코레일관광개발은 저탄소·친환경 교통수단인 열차를 이용해 직원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하기,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사용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