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암살 범죄 재구성 실화 기반 영화
오늘은 실화 기반 영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암수 살인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암수살인감독 김태균 출연 김윤석, 주지훈 개봉 2018.10.03.
암수살인감독 김태균 출연 김윤석, 주지훈 개봉 2018.10.03.
암흑의 범죄상
개봉 : 2018 장르 : 범죄, 드라마 출연 : 김윤석, 주지훈, 진선규 러닝타임 : 110분 암수살인의 의미인가요?
실화 기반 영화를 보기 전에 한 가지 궁금했던 점이 바로 암수살인의 의미였습니다.암수는 인지되지 않았던 것, 즉 단순 실종과 피해자의 흔적이 사라져 살해되어도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살인사건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체 유기를 한 청년을 우연히 만난 마약계 형사 형민(김윤석) 무심코 칼국수를 먹으며 뿔뿔이 흩어졌다며 더 많은 정보를 듣고 싶으면 돈을 달라는 청년(주지훈), 그 청년은 바로 자신의 여자친구를 죽인 살인자였어요.
석 달 후
아버지의 재력 덕분에 형과 여유롭게 골프를 치러 다니는 형민은 갑자기 칼국수집에서 만난 청년 강태오에게 전화를 받습니다.
모두 7명입니다. 제가 죽인 사람들의 예 ‘태오의 담당 수사관은 정신상태가 완전하지 않다며 범죄자의 말을 믿지 말라는 조언을 하고, 만류하지만 자신의 직감으로 산산조각이 난 살인자라는 생각으로 수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증거를 조작한 경찰을 이용한 범죄자
자신이 그녀를 죽일 때 사용한 증거는 다른 곳에 놓아두었는데 갑자기 이상한 물품을 가져와 증거라고 내놓은 경찰에게 한심하다는 듯이 말하는 강태오, 그런 그를 지켜보며 헛소리하지 말라고 무시하지만 결국 형민은 그곳을 찾아가 증거를 찾게 됩니다. 믿을 수밖에 없는 진실형사의 직감으로 그가 7명을 죽인 살인자라는 느낌이 점차 선명해집니다. “나머지 6명은 누구?”라고 물었지만 자신에게도 혜택을 줘야 한다고 되레 반박합니다. 교섭을 시도하는 범죄자나머지 피해자를 알아보기 위해 테오가 알려준 위치에서 찾아낸 진짜 증거를 가지고 법원에 서게 되고, 경찰의 증거조작 사실로 인해 살인범은 무려 5년이라는 시간을 감형받게 됩니다. 같은 경찰에게 욕을 먹으면서까지 살인자에게 영치금을 주면서 진실을 밝히려는 형민그런 그에게 진실과 거짓말을 교묘하게 섞어가며 심리전을 펼치고 머리를 쓰는 강태오.심지어 그가 죽였다고 자백한 박사장은 평범하게 살아있고, 박사장 또한 그의 말 중 90%는 거짓말이니 절대 믿지 말라고 합니다.왜 자백을 하느냐는 질문에 나오기 위해 자백하겠다는 애매한 대답을 하는 살인자.’나머지는 형이 풀어야 돼’실화 기반 영화라 실존 인물이 누굴까 궁금했는데 2018년에 이미 감옥에서 자살했대요. 이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가 직접 촬영장까지 찾아왔는데 주지훈 씨의 연기력이 실제 살인범과 비슷해서 놀랐다고 합니다. 끔찍한 기억력을 가진 살인자다시 한번 그의 말을 믿고 약도가 그려진 무덤을 찾는 김형사, 그가 그려준 약도에는 정말 토씨 하나도 빠지지 않고 정확한 위치와 공간에 무덤이 있었습니다. 행방 불명의 여자온천장에서 정식 운전사가 아닌 가끔 택시를 운영하던 정보를 알게 된 형사는 그 시기에 실종된 여성 오지희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합니다.그리고 테오가 말한 무덤에 묻힌 여자가 바로 오지희라고 확신한 형사는 경찰력을 동원해 그곳을 샅샅이 파헤쳐 뒤집게 됩니다.그러나 공동묘지에는 현재 재개발 사업에 따라 무덤을 이장 중이며 유족들에게 협조해 무덤을 파다가 관을 발견해 유족들의 분노를 자아냅니다.끝까지 형민은 포기하지 않고 조형사와 밤늦게까지 작업을 합니다.끈질긴 수사 끝에 묻혀 있던 유골을 발견합니다. 암투 끝에 패가망신한 경찰유골 감식 결과를 기다리며 전에 암수살인을 쫓아 아내와 이혼하고 패가망신한 한 형사를 찾아가게 되고, 그곳에서 중요한 사실을 듣게 됩니다.법 공부를 하는 사이코패스사이코패스가 원하는 목적은 단 하나 석방을 위해 경찰을 이용하고 예치금을 받아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 법적으로 보호받는 심리적 요소를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사이코패스가 원하는 목적은 단 하나 석방을 위해 경찰을 이용하고 예치금을 받아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 법적으로 보호받는 심리적 요소를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사이코패스가 원하는 목적은 단 하나 석방을 위해 경찰을 이용하고 예치금을 받아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 법적으로 보호받는 심리적 요소를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